한국 최초 '커넥션' 콘셉트 도입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는 소비자와의 책임 있는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여의도 IFC 몰의 '아이코스 IFC 스토어'를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IFC 스토어는 전 세계 아이코스 스토어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은 한국 최초로 적용되는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큰 변화는 '커넥션(Connection·만남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도입이다.
방문객과 스토어 간 정보와 경험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남의 흐름을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는 것이 한국필립모리스 측 설명이다.
공간은 웰컴·센소리얼·커넥션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각 존을 거치는 과정에서 제품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스토어 직원과의 대화, 체험, 안내를 통해 편안한 소통과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새로운 콘셉트는 예술 협업으로도 확장된다. IFC 스토어는 미술작가 겸 디자이너 김충재 작가와 협업한 설치 작품 '조우'를 오픈과 함께 공개한다.
'조우'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인식이 생겨나는 순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스토어 전체의 콘셉트인 만남·소통·이해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는 오는 6일부터 사전 오픈하며, 오는 9일 김충재 작가의 작품 공개와 함께 공식 오픈한다. 사전 오픈 기간에도 매장 이용은 가능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IFC 스토어에서 수렴한 방문객 경험과 의견을 기반으로 향후 다른 매장으로도 새로운 콘셉트를 확대하고, 다양한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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