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소진공, 재기 준비 소상공인에 최대 2천만원 지원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09:45

수정 2026.02.02 09:08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참여 소상공인 모집
소진공, 재기 준비 소상공인에 최대 2천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경영개선·재창업)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영 정상화가 필요한 위기 소상공인과 폐업 이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전문가 진단부터 교육, 1대 1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화 자금으로 국비를 최대 2000만원 받을 수 있다.
단 국비의 50%는 자부담한다. 이 자금은 매장 환경 개선과 브랜드·제품 개선, 마케팅·홍보, 판로 개척 등에 쓸 수 있다.



채무조정 정보(공공정보)가 등록된 폐업 소상공인이 재창업한 경우 수료증을 새출발기금에 제출하면 등록된 공공정보가 즉시 해제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