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부식 보강해 오늘부터 운영 정상화
구조물 보강 및 노면 정비로 안전시설 보완
구조물 보강 및 노면 정비로 안전시설 보완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관광개발공사가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탐방로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2일부터 전 구간 운영을 재개한다.
바다부채길은 해풍과 염분에 의한 탐방로 하부 부식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에 공사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긴급 보수공사를 실시하며 그동안 부분개장 형태로 운영해왔다.
공사 기간 중에도 안전점검과 보강 공사를 병행하며 탐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탐방로 구조물 보강, 노면 정비, 안전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측은 “바다부채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주요 관광 자원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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