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는 10일까지 '빛고을 식품안전감시단'으로 활동할 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빛고을 식품안전감시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식품행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선정된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계도 △유통식품의 표시기준 위반과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기 연장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광주이며 식품위생 분야에 관심과 전문성을 가진 시민이다.
모집인원은 총 10명 내외며 서류 접수는 10일까지, 면접은 20일 실시한다. 전자우편, 등기우편 또는 방문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정환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의 전문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식품안전 감시 활동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식품안전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식품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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