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설 연휴 전후 귀성·귀경객의 안전을 위해 도로 정비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도와 시·군이 관리하는 6431㎞로 위임국도·국지도·지방도는 도 건설본부(동·서·북부사무소)가, 시·군도는 각 시장·군수가 주관한다.
도는 우선 폭설과 강추위에 대비해 결빙 및 제설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교량과 터널 진·출입부, 응달 지역 등 결빙 우려 구간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도 유지, 설 연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임시 차선 및 공사 안내 표지 설치를 철저히 하고, 설 연휴 전후 대규모 차로 차단 공사를 중지하거나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성환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차량 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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