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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콜버트 협업" 한미반도체, 굿즈 스토어 운영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09:20

수정 2026.02.02 09:20

한미반도체가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아트워크. 한미반도체 제공
한미반도체가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아트워크. 한미반도체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굿즈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네이버 스토어에 공식 굿즈 스토어를 개설하고 이날부터 판매에 착수했다. 이번 굿즈 스토어 운영은 기업 간 거래(B2B) 이미지를 넘어, 친근하고 감각적인 기업 브랜드로 일반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전략 일환이다.

굿즈 스토어에는 한미반도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다이어리와 후드티, 머그컵, 핸드크림, 모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판매한다. 순차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반도체 스마트 스토어는 공식 홈페이지 내 바로가기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번 굿즈 라인업에는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협업을 통해 만든 아트워크를 적용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인 필립 콜버트는 강렬한 색채와 만화적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차세대 앤디 워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미반도체는 스토어에서 올해 말 출시를 앞둔 차세대 반도체 장비 '와이드 TC본더'를 모티브로 한 옥스포드 블록 굿즈도 선보인다. 실제 장비 특징을 반영한 블록은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서 기술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상징적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굿즈 스토어 운영은 브랜드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