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임금 체불 여부 집중 확인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연휴 기간 건설현장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행복청이 발주한 4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행복도시~공주(3구간) 도로 △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다.
행복청은 하도급 공사대금과 건설기계 대여금, 근로자 임금이 적기에 지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불 점검과 함께 설 연휴 기간 중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도 점검한다.
정래화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과 임금 지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걱정 없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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