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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대안교육기관 6곳에 학생 급식비 지원

뉴시스

입력 2026.02.02 09:28

수정 2026.02.02 09:28

경북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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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학기 중 급식비(중식)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및 관련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경북도와 예산 분담에 대한 협의 후 추진된다.

대안교육기관에 지원되는 무상급식비 총예산은 2억4576만원으로 경북교육청이 80%(1억9661만원), 도청과 시군이 20%(4915만원)를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개 대안교육기관(제자국제 크리스천학교, 왈덴스학교, 동일프로이데 제2학교, 상주비전스쿨, 그루터기 기독교학교, HILS)이며, 3월 1일 기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학기 중 평일 점심 190일간, 학생 1식당 6500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급식비는 법인 또는 대표자 명의의 전용 계좌로 관리되며, 교육청은 사용 내역과 계좌 거래 내역의 일치 여부,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적정 집행이 확인되면 환수하고 잔여 예산은 연 1회 정산으로 반납하게 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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