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제도 성과 인정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부여하는 제도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관련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검증, 인터뷰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태안모터스는 패밀리데이 운영을 비롯해 반반차 제도와 시차출퇴근제 등 다양한 근무 제도를 도입·운영하며,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삶의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근무환경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우디 딜러 네트워크 내 최초로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하며,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태안모터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교통안전 증진 및 올바른 모빌리티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강형규 태안모터스 대표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는 제품과 서비스를 넘어 이를 만들어가는 사람과 조직문화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