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재가로 2일 임명
3년간 노인일자리 등 지원 업무
3년간 노인일자리 등 지원 업무
[파이낸셜뉴스]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임명됐다.
2일 보건복지부는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으로 김 전 구청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노인인력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김 원장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노인인력개발원을 이끈다. 노인인력개발원은 복지부 산하기관이다.
복지부는 "노인일자리로 어르신들이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964년생으로 제14대, 제15대 양천구청장으로 일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맡기도 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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