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연합뉴스) 강원 홍천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문제 해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해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2억5천만원을 투입해 빈집 250동을 정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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