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강남 3구 등 선별수주
GS건설은 2023년 공사비 급등에 따른 사업 위축으로 수주액 1조5878억원에 그친 이후 2024년 3조1098억원, 2025년 6조3461억원 등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GS건설은 올해도 한강변, 강남 3구 등 서울 주요지역 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위주의 선별수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GS건설은 지난 14일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에 위치한 성수1지구 수주 추진을 공식화한 데 이어 19일과 20일 각각 개포우성6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에도 단독으로 입찰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조합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달 31일 6856억원 규모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단지는 서울 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재건축을 통해 지하4층~지상29층 12개동 1368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송파센트럴자이’를 제안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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