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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기원 이준배 주무관, '자랑스러운 농촌진흥인' 선정

연합뉴스

입력 2026.02.02 10:25

수정 2026.02.02 10:25

강원농기원 이준배 주무관, '자랑스러운 농촌진흥인' 선정

이준배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원예축산팀 주무관 (출처=연합뉴스)
이준배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원예축산팀 주무관 (출처=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이준배 기술보급과 원예축산팀 주무관이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농촌진흥인'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농촌진흥청이 진흥 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직원을 선발해 표창하는 상이다.

이 주무관은 도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초·과정·심화 과정으로 구성된 단계별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러닝 교육과정을 병행해 왔다.

아울러 도내 15개 시군에 스마트농업 시험 교육장을 설치해 교육·실증 재배 기반을 구축했다.

이 주무관은 2014년 공직에 입문해 신기술 보급사업을 통한 국내 육성 신품종을 시군 현장에 보급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해 고랭지 채소류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급 조절을 위한 지속적인 생육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병해충 동향 정보와 수급 정책 자료를 신속히 제공해 왔다.


이 주무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책임감을 갖고 신기술 보급을 확산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넓히고 지역 특색을 살린 효율적인 농업기술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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