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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aT 농축산물 할인 지원 공모 7년 연속 선정...광역지자체 온라인 쇼핑몰 유일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0:43

수정 2026.02.02 10:43

설 명절 맞아 최대 30% 할인 판매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aT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돼 전남 농어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남도장터 제공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aT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돼 전남 농어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남도장터 제공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aT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전국 광역지자체 온라인 쇼핑몰 중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되면서 전남 농어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재단법인 남도장터에 따르면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국산 신선 농축산물 할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품목에 한해 생산자 공급가 보장과 소비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도장터'는 이번 설 명절 기간(2월 2~16일)부터 주차별로 1인 2만원 한도로 즉시 할인을 통해 △ 배추 △무 △포도 △감귤(만감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남도장터'는 이번 '농축산물 할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수산물도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20% 할인 지원함으로써 소외되는 업체를 최소화하고, 다른 상품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남도장터'가 지역민을 위한 공공형 종합 유통 플랫폼 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7년 연속 공모 사업 선정은 큰 의미를 가진다"면서 "이번 설 명절을 시작으로 지역 생산자의 소득 안정 지원에 힘씀과 동시에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