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100선으로 후퇴 [fn오전시황]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0:37

수정 2026.02.02 10:37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2일 외국인의 매도세에 5100선으로 밀렸다.

이날 오전 10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70p(1.66%) 내린 5137.6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74p(1.95%) 내린 5122.62에 출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4668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5073억원, 442억원어치씩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한화오션(2.24%), KB금융(1.55%), 기아(0.79%), 삼성물산(0.17%) 순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스퀘어(-4.39%), SK하이닉스(-2.86%), LG에너지솔루션(-1.38%) 순으로 하락세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2% 내린 15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송창고(0.82%), 비금속(0.56%), 전기가스(0.15%) 등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금속(-4.51%), 의료정밀(-2.30%), 증권(-2.17%)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8p(1.83%) 내린 1128.3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0.87p(1.82%) 내린 1128.57에 출발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