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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그래미 ‘올해의 신인상’ 불발[그래미]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0:59

수정 2026.02.02 11:01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캣츠아이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지난해 데뷔한 6인조 팀 캣츠아이는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등으로 미국과 영국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캣츠아이는 이날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올랐다.

캣츠아이는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한편 이날 신인상은 올리비에 딘에게 돌아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