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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산불감시원·재난대응단 발대…기후변화 선제 대응

뉴시스

입력 2026.02.02 11:18

수정 2026.02.02 11:18

210여명 참석, 안전 교육·결의 다짐 강화
[횡성=뉴시스] 2026 산불감시단 발대식. (사진=횡성군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2026 산불감시단 발대식. (사진=횡성군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 변화 등에 따른 산불 위험에 선제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은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지난달 20일부터 5월15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림 자원 보호의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산업안전보건교육'은 8시간 동안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산불감시원 작업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 ▲뇌심혈관·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에 중점을 뒀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군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인 만큼 감시원과 진화대의 철저한 계도와 초동 진화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으로 산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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