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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업인 실용 교육 성료…AI과목 신설·안전 강화

뉴시스

입력 2026.02.02 11:20

수정 2026.02.02 11:20

5000여명 참여, 변화 환경 대응 기반 마련
[횡성=뉴시스] 새해 농업인교육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새해 농업인교육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 5002명이 참여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총 20개 과목 3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작목별 맞춤형 기술 전수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신설 과목을 통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도입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반영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모든 과목에서 농작업 안전 영상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없는 영농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친환경 농업, 인삼 재배 기술 등 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을 위한 영농일지 제작 및 배부를 통한 실무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곽기웅 군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횡성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경쟁력 있고 신바람 나는 부자농촌 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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