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한투證, “비즈니스·국경·업의 경계 넘어 고객 가치 창출”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1:29

수정 2026.02.02 11:28

‘2026 경영전략회의’ 통해 실행 로드맵 구체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2026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핵심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시장 환경 및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비욘드 바운더리즈(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