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장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부서장과 관리과장,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관리자 등 안전경영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선포식을 통해 ▲중대재해 추방 및 재해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표준작업 생활화 ▲위험요인 발굴과 자발적 개선을 통한 사고 요인 근원적 제거 ▲부문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한 시스템 안전 구축 등 안전경영 실천 과제를 이행하기로 결의했다.
장현구 전주공장장은 "현대차는 현장과 사람 중심의 안전보건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전 임직원이 함께 관심을 갖고 솔선수범해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공장은 이번 안전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부서별 결의대회를 순차적으로 열고, 현장 근로자 전원이 참여하는 '바로 제로 안전캠페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 전사적인 안전경영 메시지를 공유해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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