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감시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중·후 단계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집중점검 및 순찰, 상황실 운영, 사업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들은 연휴기간 전에 산업단지 등 오염우심지역 42곳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2곳에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설 연휴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이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기술지원(컨설팅)을 상시 접수할 수 있다.
기술지원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들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은 주요 하천 내 오염우심지역을 순찰하고 연휴 이후부터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철 환경감시단장은 "설 연휴 기간동안 환경오염사고와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감시를 이어나가겠다"며 "각 사업장에서도 연휴기간동안 관리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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