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5000선 깨진 코스피...거래소, 매도 사이드카 발동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3:16

수정 2026.02.02 13:15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1분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되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1% 하락한 731.30p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상대적 '매파'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처음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