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통해 총리공관을 주기적으로 개방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기자간담회 후에 제가 직접 기자단 여러분들께 ‘삼청동 오픈하우스' 약식 투어 안내를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총리는 이미 시작한 'K국정설명회’를 포함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채널을 여럿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그는 “‘K온라인 국정문답’을 도입해 주요 이슈별 대국민 실시간 소통과 설명을 진행하겠다. 필요할 때는 해당 부처청의 장·차관 및 담당자와 함께하겠다”며 “'젊은한국 투어'를 실시해 대학, 청년창업가, 청년직장인 등 청년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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