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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랑의 온도탑 '101도' 달성…'211억6000만원' 모금

뉴시스

입력 2026.02.02 14:10

수정 2026.02.02 14:10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
[홍성=뉴시스] 충남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는 2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열었다.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했다.

도민들은 경기침체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목표 모금액 210억4000만원을 뛰어 넘는 211억6000만원(잠정)으로 집계됐다. 사랑의 온도 101도를 달성했다.

모금현황은 이달 중순 최종 집계될 예정으로 각종 수치는 소폭 변동될 예정이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도 도민의 나눔 온기로 사랑의 온도탑 100℃를 넘겼고 211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모금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우종 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모아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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