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경주 본사에서 사내벤처 공모에서 채택된 2개 과제 직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공모에 응시한 총 10개 과제 중 '복수기 전열관 ECT 검사용 자동 신호수집 장비 개발'과 '유체열팽창 기반 고효율 태양광발전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 2개를 최종 선정했다.
과제에 선정된 직원들은 앞으로 '사내벤처팀'을 구성해 2년 동안 별도의 사무공간에서 업무를 하게 된다.
한수원은 3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해 사내벤처가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수원은 2017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운용하며 직원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에 출범하는 사내벤처팀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미래 한수원의 새로운 성장 파트너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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