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까지 68억 투입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국제미디어센터의 시설을 개선하고 마이스(MICE) 공간으로 상시 활용한다.
시는 내년 4월까지 관계 부서별 협의를 거쳐 가설건축물을 일반건축물로 전환하고 2층에 회의장을 만든다. 또 인접한 화백컨벤션센터(HICO)와의 연결 통로를 설치해 대규모 행사 유치를 돕는다.
보문관광단지 내 하이코와 접한 이 센터는 지난해 10월, 192억원을 들여 지상 2층에 건축면적 3401㎡, 연면적 6504㎡ 규모로 건립됐다.
시는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4월에 일반건축물 전환을 위한 협의를 거쳐 11월부터 각종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전체 사업비 중 본예산에 확보된 29억50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포스트 APEC 사업으로 국제회의와 전시 등을 유치해 마이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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