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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GS25 가맹 경영주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시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4:38

수정 2026.02.02 14:38

교보다솜케어, GS25 가맹 경영주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선봬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교보다솜케어, GS25 가맹 경영주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선봬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01년부터 보험 계약자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며 약 25년간 축적한 건강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생명보험 업계 최초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를 출범시켰다. 이번 제휴는 교보생명의 헬스케어 역량이 B2B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서비스는 GS리테일의 ‘2026년 상생지원제도’ 일환으로 제공되며, 가맹 경영주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및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교보다솜케어는 요청 시 종합병원 출신 전문 간호사가 1차 상담을 진행한 뒤, 전문의·임상영양사·임상심리사·운동전문가와 연계해 개인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생활 습관 개선과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까지 지원하며, 암 등 주요 질환 발생 시 간호사가 병원 진료에 직접 동행하는 전문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보다솜케어 관계자는 “편의점은 일상 필수 인프라인 만큼, 현장을 지키는 가맹 경영주들의 건강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 품질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