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기업은행, GS리테일과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5:24

수정 2026.02.02 15:24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과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SU 부사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과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SU 부사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은 GS리테일과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홍보 △사회공헌 기부활동 △상호 협력 사업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연 최고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IBK D-day적금' 우대 쿠폰을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한다. 양사는 적금 쿠폰을 발급한 고객 1만명당 최대 1억원씩 최대 5억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기부한다.

기업은행 개인고객용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 개인' 또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i-ONE Bank 개인' 앱의 암호화폐 결제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GS리테일의 'GS ALL 멤버십' 앱과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고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