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3일 대전 본원에서 천문우주 분야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 체계를 논의하는 '2026 스페이스AI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천문연은 현재 여러 기관 전문가와 함께 AI를 활용해 천문우주 연구의 난제를 해결하는 '스페이스AI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콘퍼런스는 그 일환으로, 그간의 관련 성과와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또 천문우주과학 이외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들도 초청, 최근 AI 연구 동향과 천문우주과학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유용한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천문연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소프트웨어(SW)교육센터와 함께 우주 분야 연구를 수행할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스페이스AI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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