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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60억 전달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5:00

수정 2026.02.02 15:00

지역금융 상생 위한 포용금융 실천 앞장
복합경제위기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왼쪽 네번째)가 2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김중원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세번째)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60억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경북농협 제공.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왼쪽 네번째)가 2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김중원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세번째)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60억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경북농협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복합경제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일 고금리, 고물가, 경기 둔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6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으로 농협은행은 경북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135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지원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각 지자체별 매칭출연 특례보증 및 경북도 버팀금융 특례보증과 연계 지원을 통해 경북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총 2년간 대출이자(2~3%)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김진욱 본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사회공헌 1위 및 경북도 제1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포용금융을 통한 적극적 금융 지원으로 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총 505억원의 출연금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으며,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