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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팔곡산단서 현장 간부회의…기업 고충 청취

뉴시스

입력 2026.02.02 15:22

수정 2026.02.02 15:22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이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6.02.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이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6.02.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 약 14만㎡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다. 6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고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팔곡산단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앞서 팔곡산단협의회 측은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민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민근 시장은 "팔곡일반산업단지의 전면 준공은 안산시 산업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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