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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 성산명가, 성산구 따뜻한 한 끼로 이웃 동행

뉴시스

입력 2026.02.02 15:30

수정 2026.02.02 15:30

1700만원 상당 건강식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외식업체 성산명가 김정미 부대표(가운데)와 정숙이 성산구청장(왼쪽)이 2일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지원 사업 기탁식을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외식업체 성산명가 김정미 부대표(가운데)와 정숙이 성산구청장(왼쪽)이 2일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지원 사업 기탁식을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성산명가(대표 윤현호)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건강식을 지원하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지원 사업을 통해 1700만원 상당의 갈비탕과 양념갈비 등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지원 사업은 성산구와 성산구 상남동에 있는 외식업체 성산명가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50가구에 매월 갈비탕을 지원하는 사랑의 건강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몸 튼튼 마음 든든 외식의 날 운영,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을 위한 영양 듬뿍 보양식 지원 등 3가지 주제로 연간 진행된다.


김정미 부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결식과 영양 불균형을 해소해 건강을 되찾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셨으면 한다"며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지역 사회에 그 고마움을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보양식을 제공해 주시는 성산명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명가는 2019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건강식 나눔을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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