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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 든든 생계비계좌' 출시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5:48

수정 2026.02.02 15:45

전북은행 제공
전북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고객의 최소한 생활유지를 위해 월 250만원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JB 든든 생계비 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법령에 따라 월 250만원 한도 내에서 압류가 제한되는 생계비 보호 전용 통장이며, 실명 개인고객이라면 1인 1계좌에 한해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뱅킹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JB든든 생계비 계좌'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개설 및 유지 조건에 따라 총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기간 내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 중 매 월 100명을 추첨해 2026원 캐시백을 지급하며, 월 누적 3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대상으로 매월 50명을 추첨해 CU편의점 5000원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누적 입금액이 250만원인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생활지원금 50만원(기프트카드)'을 증정한다. 단, 유지 조건은 계좌 잔액이 이벤트 조건금액을 충족한 날로부터 최소 1일 이상(다음날 자정) 잔액을 유지해야 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JB 든든 생계비 계좌는 일상 속에서 꼭 필요한 생계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