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내·외 수송연료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바이오연료 등 석유대체연료의 보급·확대를 전담할 석유대체연료센터 건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석유대체연료센터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정제·제조·유통·사용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 △석유대체연료의 이용 및 보급 확대 △석유대체연료의 원료 확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기술 개발에 관한 조사·연구 △산학연 기술 협력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한국석유관리원 최춘식 이사장은 이날 석유대체연료센터 건립의 안전한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열린 ‘안전 선포식’에서 “모든 공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석유대체연료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반 시설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국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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