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회장 "임기 동안 매년 시장 찾겠다"
지난해 이어 서울 영등포 '우리시장' 찾아 내수 진작 앞장
취약계층 찾아 구매 물품 전달하며 설 덕담도
지난해 이어 서울 영등포 '우리시장' 찾아 내수 진작 앞장
취약계층 찾아 구매 물품 전달하며 설 덕담도
류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함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 시장을 찾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이어 설을 앞두고 연이은 방문이다.
그는 "사실 제가 전통시장을 매우 좋아한다"며 "지난해 비하면 날씨가 따뜻한데도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이곳도 문 닫는 곳이 많아 제가 어떻게 하면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지 여쭤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기가 남아있는 한 매년 이와 같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류 회장은 이날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임직원들과 쌀, 과일, 건어물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하며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탰다. 시장 상인들은 "지난해에도 많이 사주셨는데 감사하다"며 류 회장에게 음식을 건네기도 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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