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신청…재난 위험↓생활 안전↑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주택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기반로 마련됐다.
올해 1000만원 예산을 확보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7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위험을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특히 풍수해 위험에 노출된 반지하 주택이나 지하 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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