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차 1월 글로벌 판매량 30만7699대…전년比 1.0%↓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5:54

수정 2026.02.02 15:53

현대차 팰리세이드. 뉴스1.
현대차 팰리세이드. 뉴스1.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5만7491대가 팔렸다. 국내 판매는 9.0% 증가한 5만208대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에 차종별 판매량을 보면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총 1만5648대가,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4994대, 투싼 4269대, 싼타페 337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총 1만8447대가 팔렸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가 3320대, 스타리아가 2328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 판매량은 1769대였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93대, GV70 2702대, GV80 2386대 등 모두 867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품성을 개선한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