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르노코리아 1월 3732대 판매…전년比 2.2%↓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6:00

수정 2026.02.02 16:00

르노코리아가 지난 1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르노 필랑트를 세게 최초로 공개했다. 왼쪽부터 최성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연구소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장,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최고 성장 책임자 및 르노 브랜드 CEO,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로렌스 반 덴 아커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 뉴스1.
르노코리아가 지난 1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르노 필랑트를 세게 최초로 공개했다. 왼쪽부터 최성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연구소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장,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최고 성장 책임자 및 르노 브랜드 CEO,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로렌스 반 덴 아커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 뉴스1.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는 지난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3732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493대로 22.8% 늘었다. 다만 내수는 2239대로 13.9% 줄며 총판매량은 2.2% 감소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1663대,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르카나가 369대 판매됐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는 207대 팔렸다.


수출용 차량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977대, 아르카나가 516대 선적됐다.

르노코리아는 크로스오버 신차 르노 필랑트를 이번 주부터 전국 전시장에 순차적으로 입고하고, 내달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전량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