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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 설맞이 특판…'이것' 쏜다

뉴시스

입력 2026.02.02 16:10

수정 2026.02.02 16:10

구매 금액에 따라 양양사랑상품권 지급
[양양=뉴시스] 2026 양양로컬푸드마켓 설 특판전 홍보 이미지. (사진=양양군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2026 양양로컬푸드마켓 설 특판전 홍보 이미지. (사진=양양군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 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연다.

양양군은 로컬푸드마켓이 개장 이후 누적 매출 7억8000만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 2일 밝혔다.

'매일아홉시'는 2024년 8월 개장 이후 181개 출하 농가가 참여해 300여종의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짧은 기간에도 7억8762만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설맞이 특별판매전은 사전주문 행사(4~6일)와 본 판매행사(12~15일)로 나눠 진행된다. 명절 수요에 맞춘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총 2000장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 3만원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권 1매가 지급된다.

또 3만원 이상~6만원 미만 구매시 1매, 6만원 이상~9만원 미만 구매시 2매 지급 등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이 확대된다.

특히 사전주문 기간에는 5만원 이상 구매시 5만원당 1건의 택배 무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군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기획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 기획이다. 로컬푸드마켓의 지속적인 성장과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일아홉시는 짧은 기간에 의미있는 매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그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과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로컬푸드 유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매일아홉시'는 매일 아침 9시,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운영되고 있다.
2024년 8월 개장 이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빠르게 확립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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