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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한권 의원, 지방정부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뉴시스

입력 2026.02.02 16:31

수정 2026.02.02 16:31

주권자 중심 의정활동 모범 인정
[제주=뉴시스] 한권 제주도의원이 20일 오전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2023.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한권 제주도의원이 20일 오전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2023.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권(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의원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방정부학회는 지방자치 및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모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지방의원을 발굴하고자 전국 광역·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정책 역량과 의정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2025년 의정대상의 평가기간은 2023년~2025년 까지로, 3년간의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했다.

한 의원은 2022년 초선의원으로 입성한 후 2023년~2025년까지 '주권자 중심의 소통·책임의정'을 의정활동 목표로 삼아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등 총 46회에 이르는 토론회 등을 개최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정책대안을 발굴하고, 조례 제정 및 예산 편성 등 제도화를 이행해 성과를 이끌어 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그치지 않고 조례 제정 등 결과를 만들어내 지방의원의 임무를 성실하게 이행, 지방의회의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 의원은 "의정활동이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서 지난 3년간의 활동과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고, '진정성'이라는 단어에 부합되는 좋은 의원이 되고자 노력한 결과로 지방정부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보람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이 처한 어려움을 믿고 말할 수 있는 의원이 되도록 '한권답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5년 지방정부 의정대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등 전국에서 4명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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