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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사업부별 성과급 확정…최대 523% 책정

뉴시스

입력 2026.02.02 16:32

수정 2026.02.02 16:32

[서울=뉴시스] LG이노텍 구미사업장 전경. (사진=LG이노텍 제공) 2022.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이노텍 구미사업장 전경. (사진=LG이노텍 제공) 2022.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이노텍이 지난해 경영 성과급을 확정하고 사업부별 기본급의 최대 523%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날 오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소통행사를 열고 사업부별 성과급 지급률을 발표했다.

광학솔루션사업부는 523%, 패키지솔루션사업부는 402%,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는 325% 등을 책정 받았다. 성과급은 오는 6일 지급한다.


지난해 세 사업부는 각각 380%, 230%, 260%의 성과급을 지급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LG이노텍은 아이폰용 고부가 기판 판매 확대로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LG이노텍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1조8966억원, 영업이익 66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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