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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세종 B7 광역버스 4대 증차, 배차간격 6분 단축

뉴시스

입력 2026.02.02 16:34

수정 2026.02.02 16:34

7일부터 하루 58회 운행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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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7일부터 청주~세종을 오가는 B7 광역버스를 증차한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와 각각 2대를 추가 투입해 하루 운행횟수를 46회에서 58회로 늘리고, 배차간격은 21~24분에서 15~20분으로 6분가량 줄인다.

2024년 8월 개통된 B7 버스는 '청주 비하종점~세종 집현동종점' 42㎞ 구간을 오가는 광역 노선이다.
청주시가 5대, 세종시가 6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최근 3개월 이용객은 16만79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운행횟수가 늘어나면 출퇴근 시간대 혼잡 현상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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