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는 3186대로 38.5%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2.1% 감소한 5650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양산되기 시작한 신형 픽업 무쏘가 1123대 판매되는 등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해외에서는 토레스 EVX(1184대), 코란도(800대), 토레스(675대), 티볼리(644대) 등 순으로 판매됐다.
KGM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신형 무쏘 출시, 수출 상승세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다"면서 "공격적인 시장 대응과 글로벌 공략 강화를 통해 올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