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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협회 새 회장 24일 선출…양태회·김태헌 2파전

연합뉴스

입력 2026.02.02 17:16

수정 2026.02.02 17:16

출판협회 새 회장 24일 선출…양태회·김태헌 2파전
대한출판문화협회 (출처=연합뉴스)
대한출판문화협회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출판계 최대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 차기 회장 선거가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이사와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출협은 제52대 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을 지난달 30일 마감하고, 2일 추첨으로 기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호 1번인 양태회 후보는 1997년 교육출판 비유와상징을 설립한 후 2009년 비상교육으로 사명을 변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2번 김태헌 후보는 1993년 한빛미디어를 설립했으며 2021∼2023년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을 맡았다.

회장 선거는 오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82차 출협 정기총회에서 이뤄진다.

회비 납부 등 의무를 이행한 회원사 3분의 1 이상이 참여해 다득표자가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윤철호 현 회장은 2017년 처음 취임해 9년간 출협을 이끌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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