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경기도의 기업SOS넷과 하남시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을 연계해 기업에 대한 온·오프라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기업SOS넷은 도내 기업이 행정·경영·규제 등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문제 진단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올해부터는 기업SOS넷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돼 기업 자금지원, 기업지원사업 안내, 공장 설립 인허가 등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언제든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게 됐다.
하남지역 기업도 기업SOS넷을 통해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으로 즉시 연계돼 보다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연계로 지역기업들의 고충 처리 속도가 개선되고, 실시간 피드백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인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며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기업SOS넷을 적극 활용해 경영상의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