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추가 협약 관계사 8곳
이찬희 삼성 준법감사위원회 위원장(사진)이 오는 5일 출범하는 삼성 준감위 4기 위원장으로 재선임됐다. 이 위원장은 이로써 지난 2022년 2월 2기 위원장에 취임한 이후, 3기에 이어 이번 4기까지 총 6년간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4기 삼성 준감위 협약사는 삼성E&A의 합류로 총 8개사로 확대됐다.
삼성 준감위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생명 등 기존 7개 준감위 협약 관계사에 더해 삼성E&A가 준감위 협약사로 새롭게 합류했으며, 이들 8개 협약사 이사회 결의로 4기 준감위원에 대한 재선임 및 신규 인선이 결의됐다고 2일 밝혔다.
초미의 관심이었던 이찬희 위원장은 4기 위원장으로 선임되면서, 세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준감위 협약 8개사 이사회는 이와 더불어 기존 외부위원인 권익환 김앤장 변호사, 홍은주 ESG 플러스컨설팅 대표(전 iMBC 대표이사)와 내부 위원인 한승환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의 연임을 의결했다. 또한 신규 외부위원으로 김경선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전 여성가족부 차관), 이경묵 서울대 경영대 교수를 선임했다. 이 위원장을 비롯해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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