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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어 올해도 파트너로
총 3개 스테이지 내달 개막
SOOP은 2026 시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의 한국어 방송 독점 중계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SOOP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어 중계 파트너로 참여한다.
총 3개 스테이지 내달 개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WDG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OWCS 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공식 리그 오버워치 대회다. 한국 권역 대회는 'OWCS ASIA-코리아'로 진행되며 연간 총 3개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각 스테이지 종료 후 지역 상위 팀들은 국제 대회 출전권을 획득해 2026 OWCS 챔피언스 클래쉬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서게 된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오는 3월 개막 예정이다. 현재 CR, FLC, T1, ZETA, WAE, ONG 등 6개 팀이 지난해 성적을 바탕으로 자동 진출을 확정했다. 추가 팀은 별도의 오픈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다. 올해는 정규 시즌에 앞서 OWCS 프리시즌 부트캠프 이벤트 대회도 신설됐다. 해당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OWCS 파트너팀 11개 팀과 1개의 초청팀이 서울에 모여 본 정규 시즌 시작을 앞두고 실전 경쟁과 준비 과정을 치르게 된다.
SOOP은 OWCS 프리시즌 부트캠프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전 대회 중계를 단독 송출한다. 모든 경기는 전문 해설과 함께 한국어 중계로 제공된다.
중계 기간 시청자 참여형 드롭스 보상과 승부 예측 이벤트 등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경기 일정 및 세부 정보는 추후 SOOP 오버워치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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