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 주거 랜드마크 완성"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7개동, 총 1200가구(임대 115가구, 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292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아페르타'를 제안했다. '열다'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주거 관문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중앙에는 약 3306㎡(1000평) 규모의 대형 광장을 배치해 도시와 단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혁신적인 단지 배치를 통해 확보한 공간에 녹지를 더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 역세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