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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경협 회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정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2 18:37

수정 2026.02.02 18:37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왼쪽)이 2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설 꾸러미를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원일 기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왼쪽)이 2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설 꾸러미를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원일 기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기업인들 꼭 온라인 쇼핑만 하지 말고, 직접 시장에 나와서 사주는 것이 상인들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이날 임직원과 함께 찾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시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이어 설을 앞두고 연이은 방문이다.

그는 "지난해 비하면 날씨가 따뜻한데도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이곳도 문 닫는 곳이 많아 제가 어떻게 하면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지 여쭤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기가 남아있는 한 매년 이와 같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