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겨레신문은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박찬수 대기자를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대표이사 후보는 내달 28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20대 한겨레신문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박 대표이사 후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한겨레신문에 기자로 입사했다. 그는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장, 편집국장, 콘텐츠본부장, 논설위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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